동해시 도시재생 ‘놀토오삼, 바란 시즌2’ 개최
입력 2025.06.06 (10:40)
수정 2025.06.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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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놀토오삼, 바란 시즌2' 축제를 내일(7일)과 오는 14일, 발한시장 야외광장에서 엽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는 묵호항 특산물인 오징어와 삼겹살로 만든 오삼불고기 파티와 함께 음악 공연, SNS 이벤트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가 결합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는 묵호항 특산물인 오징어와 삼겹살로 만든 오삼불고기 파티와 함께 음악 공연, SNS 이벤트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가 결합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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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도시재생 ‘놀토오삼, 바란 시즌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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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10:40:07
- 수정2025-06-06 10:45:13

동해시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놀토오삼, 바란 시즌2' 축제를 내일(7일)과 오는 14일, 발한시장 야외광장에서 엽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는 묵호항 특산물인 오징어와 삼겹살로 만든 오삼불고기 파티와 함께 음악 공연, SNS 이벤트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가 결합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는 묵호항 특산물인 오징어와 삼겹살로 만든 오삼불고기 파티와 함께 음악 공연, SNS 이벤트가 열립니다.
동해시는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가 결합한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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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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