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책쾌’ 주말 연휴 남부시장서 예정
입력 2025.06.06 (21:34)
수정 2025.06.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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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부터 이틀 동안 전주 남부시장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전국 독립 출판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회 전주책쾌'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독립 출판 창작자와 출판사, 책방 등 9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조선시대 팔도를 돌며 책을 팔던 서적 중개상에서 비롯한 이름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독립 출판 창작자와 출판사, 책방 등 9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조선시대 팔도를 돌며 책을 팔던 서적 중개상에서 비롯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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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책쾌’ 주말 연휴 남부시장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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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4:14
- 수정2025-06-06 21:38:55

내일(7)부터 이틀 동안 전주 남부시장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전국 독립 출판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3회 전주책쾌'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독립 출판 창작자와 출판사, 책방 등 9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조선시대 팔도를 돌며 책을 팔던 서적 중개상에서 비롯한 이름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독립 출판 창작자와 출판사, 책방 등 9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전시와 강연, 체험 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책쾌'는 걸어 다니는 서점이라 불리며 조선시대 팔도를 돌며 책을 팔던 서적 중개상에서 비롯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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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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