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불법 소각 26건 단속…과태료 600여만 원
입력 2025.06.06 (22:39)
수정 2025.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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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불방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불법 소각 행위 26건을 단속해, 과태료 600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불법 행위 유형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이며, 시군별로는 정선 6건, 강릉 5건, 삼척 4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미한 법규 위반을 한 3,900여 명에 대해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불법 행위 유형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이며, 시군별로는 정선 6건, 강릉 5건, 삼척 4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미한 법규 위반을 한 3,900여 명에 대해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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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불법 소각 26건 단속…과태료 600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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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2:39:03
- 수정2025-06-06 23:32:46

강원도산불방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불법 소각 행위 26건을 단속해, 과태료 600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불법 행위 유형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이며, 시군별로는 정선 6건, 강릉 5건, 삼척 4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미한 법규 위반을 한 3,900여 명에 대해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불법 행위 유형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이며, 시군별로는 정선 6건, 강릉 5건, 삼척 4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경미한 법규 위반을 한 3,900여 명에 대해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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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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