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수국꽃 축제 6년 만에 열려…다음 달 5일~13일
입력 2025.06.09 (07:57)
수정 2025.06.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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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영도 수국꽃 축제가 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수국꽃 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영도구 태종사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30여 종 4천여 그루의 수국꽃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던 수국꽃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가뭄 등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지난 6년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수국꽃 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영도구 태종사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30여 종 4천여 그루의 수국꽃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던 수국꽃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가뭄 등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지난 6년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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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 수국꽃 축제 6년 만에 열려…다음 달 5일~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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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9 07:57:13
- 수정2025-06-09 09:01:45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영도 수국꽃 축제가 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수국꽃 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영도구 태종사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30여 종 4천여 그루의 수국꽃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던 수국꽃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가뭄 등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지난 6년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수국꽃 축제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영도구 태종사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30여 종 4천여 그루의 수국꽃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던 수국꽃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가뭄 등으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지난 6년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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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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