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체류형 관광도시’ 다양한 정책 추진

입력 2025.06.09 (10:34) 수정 2025.06.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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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유료 관광지를 돌아보고 숙박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을 지원하는 '별빛동해기행'을 시행한 데 이어, 광주광역시에서 동해시까지 철도로 이동해 숙박하는 상품을 만들어 지난달(5월) 이틀간 560명을 유치했습니다.

또, 이달(6월)부터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개장 등으로 숙박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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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체류형 관광도시’ 다양한 정책 추진
    • 입력 2025-06-09 10:34:26
    • 수정2025-06-09 10:39:45
    930뉴스(강릉)
동해시가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유료 관광지를 돌아보고 숙박할 경우 1인당 최대 2만 원을 지원하는 '별빛동해기행'을 시행한 데 이어, 광주광역시에서 동해시까지 철도로 이동해 숙박하는 상품을 만들어 지난달(5월) 이틀간 560명을 유치했습니다.

또, 이달(6월)부터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야간 개장 등으로 숙박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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