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난해 서민금융지원 ‘은행권 1위’

입력 2025.06.10 (07:44) 수정 2025.06.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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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내놓은 지난해 정책 서민금융 취급 실적을 보면, 전북은행이 7천5백여억 원으로, 전체 은행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취급을 꺼려온 중·저 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전북은행 측은 지역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서민 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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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 지난해 서민금융지원 ‘은행권 1위’
    • 입력 2025-06-10 07:44:38
    • 수정2025-06-10 10:34:22
    뉴스광장(전주)
은행연합회가 내놓은 지난해 정책 서민금융 취급 실적을 보면, 전북은행이 7천5백여억 원으로, 전체 은행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취급을 꺼려온 중·저 신용자에 대한 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전북은행 측은 지역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서민 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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