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치료 16년 헌신’ 피터 패티슨 박사에 감사패
입력 2025.06.10 (08:04)
수정 2025.06.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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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16년 동안 마산결핵요양소에서 결핵환자들의 치료와 자립을 도운 피터 패티슨, 한국명 배도선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영국인 소아결핵 전문의인 피터 패티슨 박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간호사 출신 부인 고 오드리 여사와 함께 척추결핵 아동과 어려운 처지의 환자들의 치료와 자립, 교육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영국인 소아결핵 전문의인 피터 패티슨 박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간호사 출신 부인 고 오드리 여사와 함께 척추결핵 아동과 어려운 처지의 환자들의 치료와 자립, 교육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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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치료 16년 헌신’ 피터 패티슨 박사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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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08:04:50
- 수정2025-06-10 10:35:09

창원시가 16년 동안 마산결핵요양소에서 결핵환자들의 치료와 자립을 도운 피터 패티슨, 한국명 배도선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영국인 소아결핵 전문의인 피터 패티슨 박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간호사 출신 부인 고 오드리 여사와 함께 척추결핵 아동과 어려운 처지의 환자들의 치료와 자립, 교육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영국인 소아결핵 전문의인 피터 패티슨 박사는 1966년부터 1982년까지 국립마산결핵요양소에서 간호사 출신 부인 고 오드리 여사와 함께 척추결핵 아동과 어려운 처지의 환자들의 치료와 자립, 교육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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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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