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환 도의원 “금고 지정, 이자 수입 극대화 기준해야”
입력 2025.06.12 (10:53)
수정 2025.06.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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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노치환 의원이 경상남도 금고 신규 지정에 '이자 수입 극대화'를 선정 기준에 둘 것을 제안했습니다.
노 의원은 2023년 경상남도 금고 지정 당시 농협은행이 70억 원, 경남은행이 30억 원의 협력 사업비를 약정했지만, 금고 업무 약정 때 적용된 이자율이 시중금리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2023년 경상남도 금고 지정 당시 농협은행이 70억 원, 경남은행이 30억 원의 협력 사업비를 약정했지만, 금고 업무 약정 때 적용된 이자율이 시중금리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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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치환 도의원 “금고 지정, 이자 수입 극대화 기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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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0:53:08
- 수정2025-06-12 10:58:07

경남도의회 노치환 의원이 경상남도 금고 신규 지정에 '이자 수입 극대화'를 선정 기준에 둘 것을 제안했습니다.
노 의원은 2023년 경상남도 금고 지정 당시 농협은행이 70억 원, 경남은행이 30억 원의 협력 사업비를 약정했지만, 금고 업무 약정 때 적용된 이자율이 시중금리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노 의원은 2023년 경상남도 금고 지정 당시 농협은행이 70억 원, 경남은행이 30억 원의 협력 사업비를 약정했지만, 금고 업무 약정 때 적용된 이자율이 시중금리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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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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