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가자 휴전’ 결의 채택…149국 찬성
입력 2025.06.13 (12:15)
수정 2025.06.13 (1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총회가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과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 허용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유엔총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투표에 참여한 193개 회원국 중 한국을 포함한 149개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12개국은 반대표를 행사했고, 19개국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유엔총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투표에 참여한 193개 회원국 중 한국을 포함한 149개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12개국은 반대표를 행사했고, 19개국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엔총회, ‘가자 휴전’ 결의 채택…149국 찬성
-
- 입력 2025-06-13 12:15:35
- 수정2025-06-13 12:21:34

유엔총회가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휴전과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주의적 접근 허용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유엔총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투표에 참여한 193개 회원국 중 한국을 포함한 149개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12개국은 반대표를 행사했고, 19개국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유엔총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투표에 참여한 193개 회원국 중 한국을 포함한 149개국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 12개국은 반대표를 행사했고, 19개국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