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50곳 피해
입력 2025.06.13 (21:44)
수정 2025.06.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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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괴산군 연풍면의 한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2만 2천여 ㎡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8개 시·군, 50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괴산군 연풍면의 한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2만 2천여 ㎡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8개 시·군, 50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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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50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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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44:20
- 수정2025-06-13 21:47:38

괴산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괴산군 연풍면의 한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2만 2천여 ㎡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8개 시·군, 50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괴산군 연풍면의 한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2만 2천여 ㎡를 매몰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8개 시·군, 50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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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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