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청주 도주 가능성
입력 2025.06.13 (21:51)
수정 2025.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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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40대 용의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대구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세종시 야산을 넘어 인접한 충북 청주시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키 177㎝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에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했고 다리에는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대구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세종시 야산을 넘어 인접한 충북 청주시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키 177㎝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에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했고 다리에는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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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청주 도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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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51:14
- 수정2025-06-13 22:00:37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40대 용의자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대구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세종시 야산을 넘어 인접한 충북 청주시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키 177㎝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에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했고 다리에는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10일 대구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세종시 야산을 넘어 인접한 충북 청주시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키 177㎝가량에 마른 체형으로, 도주 당시 밝은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에 바둑판무늬 운동화를 착용했고 다리에는 문신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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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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