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청주·진천 등에서 확인
입력 2025.06.13 (21:58)
수정 2025.06.13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풀무원 계열사에서 유통·판매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전북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풀무원 빵’ 집단 식중독, 청주·진천 등에서 확인
-
- 입력 2025-06-13 21:58:41
- 수정2025-06-13 22:10:23

풀무원 계열사에서 유통·판매한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전북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급식에 제공된 빵류 섭취로 살모넬라 감염증이 집단 발생한 사례가 청주와 진천, 세종, 전북 부안 등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