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상승…식중독 원인 ‘살모넬라균’ 감염 주의”

입력 2025.06.16 (10:11) 수정 2025.06.16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전북에서도 확인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발생 우려가 큰 살모넬라균 감염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덜 익힌 달걀이나 가금류 등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섭씨 75도 이상에서 1분 넘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달걀을 만진 손은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온 상승…식중독 원인 ‘살모넬라균’ 감염 주의”
    • 입력 2025-06-16 10:11:01
    • 수정2025-06-16 10:50:35
    930뉴스(전주)
급식으로 나온 빵을 먹고 집단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전북에서도 확인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발생 우려가 큰 살모넬라균 감염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덜 익힌 달걀이나 가금류 등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섭씨 75도 이상에서 1분 넘게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달걀을 만진 손은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