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51곳 피해
입력 2025.06.18 (10:53)
수정 2025.06.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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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충주시 앙성면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8,1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8개 시·군, 5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충주시 앙성면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8,1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8개 시·군, 5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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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51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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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0:53:13
- 수정2025-06-18 11:10:24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충주시 앙성면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8,1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8개 시·군, 5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충주시 앙성면의 사과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8,100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8개 시·군, 5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피해 면적이 15만 8천여 ㎡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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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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