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이스라엘에 자비 없어…전투 시작”
입력 2025.06.18 (15:20)
수정 2025.06.18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신 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입니다.
하메네이는 또 영어 게시물 외에 페르시아어로 "하이다르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입니다.
하메네이는 또 영어 게시물 외에 페르시아어로 "하이다르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메네이 “이스라엘에 자비 없어…전투 시작”
-
- 입력 2025-06-18 15:20:22
- 수정2025-06-18 15:43:42

은신 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입니다.
하메네이는 또 영어 게시물 외에 페르시아어로 "하이다르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시오니스트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적인 표현입니다.
하메네이는 또 영어 게시물 외에 페르시아어로 "하이다르의 고귀한 이름 아래 전투가 시작됐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