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53곳 피해
입력 2025.06.18 (22:14)
수정 2025.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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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고암동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만 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중북부 8개 시군 53곳, 17만 5천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고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53%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고암동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만 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중북부 8개 시군 53곳, 17만 5천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고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53%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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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제천 과수화상병 추가…누적 53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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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2:14:32
- 수정2025-06-18 22:18:48

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고암동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만 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중북부 8개 시군 53곳, 17만 5천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고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53% 수준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동량면과 제천시 고암동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만 700㎡ 면적을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올해 중북부 8개 시군 53곳, 17만 5천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고 이는 전국 피해 규모의 53%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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