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년 넘은 서생초, 새 건물로 이전
입력 2025.06.19 (10:27)
수정 2025.06.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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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년이 넘은 울산 울주군 서생초등학교가 새 건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생초등학교는 1923년 '서생 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8학급에 학생 13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서생초 건물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이전과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서생초등학교는 1923년 '서생 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8학급에 학생 13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서생초 건물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이전과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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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100년 넘은 서생초, 새 건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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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0:27:33
- 수정2025-06-19 10:37:03

개교 100년이 넘은 울산 울주군 서생초등학교가 새 건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서생초등학교는 1923년 '서생 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8학급에 학생 13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서생초 건물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이전과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서생초등학교는 1923년 '서생 공립보통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8학급에 학생 134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서생초 건물은 2019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이전과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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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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