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우수자원봉사자 90명에 ‘골드증’

입력 2025.06.19 (10:27) 수정 2025.06.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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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한 주민들에게 ‘골드증’을 수여했습니다.

‘골드증’을 받은 우수 자원봉사자는 90명으로,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우수 자원봉사자들은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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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우수자원봉사자 90명에 ‘골드증’
    • 입력 2025-06-19 10:27:43
    • 수정2025-06-19 10:37:59
    930뉴스(울산)
울산 남구가 지역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한 주민들에게 ‘골드증’을 수여했습니다.

‘골드증’을 받은 우수 자원봉사자는 90명으로,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우수 자원봉사자들은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무료 입장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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