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58% “버스 운전원 임금 인상률 3% 적정”
입력 2025.06.19 (21:37)
수정 2025.06.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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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광주 시민 10명 중 6명 정도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임금 인상률로 '3%'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시민 정책참여단 6천 3백 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8.6%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정 버스요금에 대해서는 천 5백 원대라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요금 인상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시민 정책참여단 6천 3백 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8.6%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정 버스요금에 대해서는 천 5백 원대라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요금 인상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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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 58% “버스 운전원 임금 인상률 3%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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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21:37:25
- 수정2025-06-19 21:40:17

광주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광주 시민 10명 중 6명 정도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임금 인상률로 '3%'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시민 정책참여단 6천 3백 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8.6%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정 버스요금에 대해서는 천 5백 원대라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요금 인상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시민 정책참여단 6천 3백 4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8.6%가 이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적정 버스요금에 대해서는 천 5백 원대라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았습니다.
요금 인상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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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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