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취약계층 집수리’
입력 2025.06.23 (10:08)
수정 2025.06.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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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보건복지부의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밀양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고쳐dream'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밀양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고쳐dream'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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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취약계층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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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08:06
- 수정2025-06-23 10:22:04

밀양시가 보건복지부의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밀양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고쳐dream'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집수리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밀양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고쳐dream'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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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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