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편의점에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입력 2025.06.23 (10:52)
수정 2025.06.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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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가 다음 달부터 배달, 택배,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관내 편의점 15곳을 쉼터로 운영합니다.
지정된 쉼터에서는 24시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온라인 사이버 안전교육을 받으면 매월 최대 2만 원 상당의 물품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지정된 쉼터에서는 24시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온라인 사이버 안전교육을 받으면 매월 최대 2만 원 상당의 물품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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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 편의점에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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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10:52:30
- 수정2025-06-23 10:57:04

대구 동구가 다음 달부터 배달, 택배,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편의를 위해 관내 편의점 15곳을 쉼터로 운영합니다.
지정된 쉼터에서는 24시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온라인 사이버 안전교육을 받으면 매월 최대 2만 원 상당의 물품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지정된 쉼터에서는 24시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됩니다.
또 온라인 사이버 안전교육을 받으면 매월 최대 2만 원 상당의 물품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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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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