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정부, 지자체와 ‘대기 중 미세 플라스틱’ 공동 대응

입력 2025.06.23 (12:23) 수정 2025.06.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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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수도권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수도권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첫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등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료 채취 지점 선정, 분석 방법 표준화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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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정부, 지자체와 ‘대기 중 미세 플라스틱’ 공동 대응
    • 입력 2025-06-23 12:23:47
    • 수정2025-06-23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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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수도권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수도권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첫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등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인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기 미세플라스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시료 채취 지점 선정, 분석 방법 표준화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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