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응급 복구
입력 2025.06.23 (21:39)
수정 2025.06.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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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한 응급 복구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 당분간 장맛비 소식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철저한 안전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전역에는 평균 백 4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고창읍성 옹성 붕괴와 건물 침수, 누수 등 6건의 시설물 피해와 천3백여 헥타르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당분간 장맛비 소식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철저한 안전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전역에는 평균 백 4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고창읍성 옹성 붕괴와 건물 침수, 누수 등 6건의 시설물 피해와 천3백여 헥타르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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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응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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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3 21:39:05
- 수정2025-06-23 21:44:57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해 신속한 응급 복구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 당분간 장맛비 소식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철저한 안전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전역에는 평균 백 4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고창읍성 옹성 붕괴와 건물 침수, 누수 등 6건의 시설물 피해와 천3백여 헥타르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당분간 장맛비 소식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만큼, 철저한 안전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전역에는 평균 백 47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고창읍성 옹성 붕괴와 건물 침수, 누수 등 6건의 시설물 피해와 천3백여 헥타르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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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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