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8곳
입력 2025.06.25 (22:05)
수정 2025.06.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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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6,5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8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6,5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8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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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과수화상병 추가…충북 누적 5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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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5 22:05:32
- 수정2025-06-25 22:07:49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6,5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8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충주시 주덕읍의 과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6,500여 ㎡를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중북부 8개 시·군 58곳, 19만 6,300여 ㎡가 과수화상병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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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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