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기회 오면 도지사 출마”
입력 2025.06.26 (21:54)
수정 2025.06.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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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에 대해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의 성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화폐 '다이로움' 출시, 신청사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임기는 익산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왕궁 환경복원 프로젝트'와 국립식품박물관, 전북권 광역철도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본 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의 성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화폐 '다이로움' 출시, 신청사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임기는 익산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왕궁 환경복원 프로젝트'와 국립식품박물관, 전북권 광역철도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본 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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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익산시장 “기회 오면 도지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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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54:55
- 수정2025-06-26 21:57:55

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에 대해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의 성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화폐 '다이로움' 출시, 신청사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임기는 익산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왕궁 환경복원 프로젝트'와 국립식품박물관, 전북권 광역철도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본 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의 성과로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화폐 '다이로움' 출시, 신청사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임기는 익산의 미래 기틀을 다지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왕궁 환경복원 프로젝트'와 국립식품박물관, 전북권 광역철도 등 중점 추진 과제를 본 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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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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