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 청주시의원 “우암산 둘레길 재공사 불가피”
입력 2025.06.27 (19:40)
수정 2025.06.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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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찬 청주시의원이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주 우암산 둘레길을 재공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29억여 원을 투입해 2023년 개장한 청주 우암산 둘레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10cm가 넘는 연석과 좁은 나무 마루로 시공돼 휠체어나 유모차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이동 약자의 통행을 가능하도록 시공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129억여 원을 투입해 2023년 개장한 청주 우암산 둘레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10cm가 넘는 연석과 좁은 나무 마루로 시공돼 휠체어나 유모차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이동 약자의 통행을 가능하도록 시공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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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찬 청주시의원 “우암산 둘레길 재공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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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7 19:40:38
- 수정2025-06-27 19:45:40

박승찬 청주시의원이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주 우암산 둘레길을 재공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29억여 원을 투입해 2023년 개장한 청주 우암산 둘레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10cm가 넘는 연석과 좁은 나무 마루로 시공돼 휠체어나 유모차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이동 약자의 통행을 가능하도록 시공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129억여 원을 투입해 2023년 개장한 청주 우암산 둘레길은 경사가 가파르고 10cm가 넘는 연석과 좁은 나무 마루로 시공돼 휠체어나 유모차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이동 약자의 통행을 가능하도록 시공해야 한다는 현행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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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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