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페트병, 산업현장 안전용품으로 재활용
입력 2025.06.30 (10:23)
수정 2025.06.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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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한국환경공단 등과 페트병 안전소재 개발과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연간 4만5천 개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섬유개발연구원은 이를 활용해 재활용 원사를 제조합니다.
재활용 원사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끼와 장갑 등 안전 용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연간 4만5천 개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섬유개발연구원은 이를 활용해 재활용 원사를 제조합니다.
재활용 원사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끼와 장갑 등 안전 용품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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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페트병, 산업현장 안전용품으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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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0:23:34
- 수정2025-06-30 15:33:21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한국환경공단 등과 페트병 안전소재 개발과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연간 4만5천 개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섬유개발연구원은 이를 활용해 재활용 원사를 제조합니다.
재활용 원사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끼와 장갑 등 안전 용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연간 4만5천 개의 폐페트병을 수거하고, 섬유개발연구원은 이를 활용해 재활용 원사를 제조합니다.
재활용 원사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조끼와 장갑 등 안전 용품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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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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