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귀농 인구 줄고, 귀촌은 늘어
입력 2025.06.30 (19:53)
수정 2025.06.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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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귀농은 줄고, 귀촌은 늘었습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한 지난해 경북의 귀농 인구는 천9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5% 줄어든 반면 귀촌 인구는 5만 천6백여 명으로 23.4%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촌 체험 활성화와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귀촌 후 농업 기술을 배운 뒤 차차 귀농하는 현상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한 지난해 경북의 귀농 인구는 천9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5% 줄어든 반면 귀촌 인구는 5만 천6백여 명으로 23.4%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촌 체험 활성화와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귀촌 후 농업 기술을 배운 뒤 차차 귀농하는 현상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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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귀농 인구 줄고, 귀촌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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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30 20:04:17

경북의 귀농은 줄고, 귀촌은 늘었습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한 지난해 경북의 귀농 인구는 천9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5% 줄어든 반면 귀촌 인구는 5만 천6백여 명으로 23.4%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촌 체험 활성화와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귀촌 후 농업 기술을 배운 뒤 차차 귀농하는 현상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통계청 등이 발표한 지난해 경북의 귀농 인구는 천9백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5% 줄어든 반면 귀촌 인구는 5만 천6백여 명으로 23.4%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촌 체험 활성화와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귀촌 후 농업 기술을 배운 뒤 차차 귀농하는 현상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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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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