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토론회 열려
입력 2025.06.30 (21:53)
수정 2025.06.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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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진천 이상설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상설 선생이 해외 무장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시초인 만큼 서훈 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와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 항일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지만, 서훈은 2등급인 대통령장이라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자는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상설 선생이 해외 무장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시초인 만큼 서훈 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와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 항일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지만, 서훈은 2등급인 대통령장이라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자는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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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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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53:36
- 수정2025-06-30 22:00:33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진천 이상설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상설 선생이 해외 무장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시초인 만큼 서훈 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와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 항일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지만, 서훈은 2등급인 대통령장이라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자는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상설 선생이 해외 무장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의 시초인 만큼 서훈 등급 상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와 대한광복군정부 조직 등 항일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인 지도자지만, 서훈은 2등급인 대통령장이라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자는 운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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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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