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고소작업차 넘어져 운전사 다쳐
입력 2025.07.01 (19:42)
수정 2025.07.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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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전주시 조촌동 국도 1호선 용정 분기점 인근에서 고소작업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사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 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사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 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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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고소작업차 넘어져 운전사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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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9:42:13
- 수정2025-07-01 19:47:53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전주시 조촌동 국도 1호선 용정 분기점 인근에서 고소작업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사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 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사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 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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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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