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동청 ‘중대재해 감축 100일 대책’ 추진
입력 2025.07.01 (19:43)
수정 2025.07.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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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이 늘어나는 지역 내 중대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대재해 감축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향후 100일간, 경산과 영천, 대구 북구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소규모 고위험사업장 6백여 곳에서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지난달 25일 기준, 대구ᐧ경북 산업현장의 사망자는 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명, 52%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100일간, 경산과 영천, 대구 북구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소규모 고위험사업장 6백여 곳에서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지난달 25일 기준, 대구ᐧ경북 산업현장의 사망자는 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명,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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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노동청 ‘중대재해 감축 100일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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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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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이 늘어나는 지역 내 중대재해 사고를 줄이기 위해, '중대재해 감축 100일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향후 100일간, 경산과 영천, 대구 북구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소규모 고위험사업장 6백여 곳에서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지난달 25일 기준, 대구ᐧ경북 산업현장의 사망자는 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명, 52%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100일간, 경산과 영천, 대구 북구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소규모 고위험사업장 6백여 곳에서 집중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지난달 25일 기준, 대구ᐧ경북 산업현장의 사망자는 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명,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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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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