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전국 2위
입력 2025.07.03 (07:40)
수정 2025.07.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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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34만 2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1.48% 증가했지만, 도매 및 상품 중개업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4.5% 줄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34만 2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1.48% 증가했지만, 도매 및 상품 중개업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4.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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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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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40:41
- 수정2025-07-03 09:55:29

울산의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34만 2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1.48% 증가했지만, 도매 및 상품 중개업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4.5% 줄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울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34만 28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4%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분야가 1.48% 증가했지만, 도매 및 상품 중개업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4.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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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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