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협 “3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 개선”
입력 2025.07.03 (07:45)
수정 2025.07.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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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제조업체 111곳을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20포인트 오른 89로 집계됐습니다.
기준치인 10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새 정부의 경제 정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수 부진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기준치인 10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새 정부의 경제 정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수 부진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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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상협 “3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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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45:55
- 수정2025-07-03 10:07:27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제조업체 111곳을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20포인트 오른 89로 집계됐습니다.
기준치인 10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새 정부의 경제 정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수 부진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기준치인 100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새 정부의 경제 정책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수 부진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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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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