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로 제주 장마 종료…역대 가장 일러
입력 2025.07.03 (21:49)
수정 2025.07.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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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제주지역 장마가 끝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26일자로 제주지역 장마가 잠정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장마가 끝난 것으로 1973년과 1994년 7월 1일 종료 시점보다 5일 빠른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지난달 12일 시작해 보름만에 끝나며 지난 1973년 일주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짧은 장마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26일자로 제주지역 장마가 잠정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장마가 끝난 것으로 1973년과 1994년 7월 1일 종료 시점보다 5일 빠른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지난달 12일 시작해 보름만에 끝나며 지난 1973년 일주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짧은 장마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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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로 제주 장마 종료…역대 가장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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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21:49:38
- 수정2025-07-03 21:54:21

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제주지역 장마가 끝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26일자로 제주지역 장마가 잠정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장마가 끝난 것으로 1973년과 1994년 7월 1일 종료 시점보다 5일 빠른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지난달 12일 시작해 보름만에 끝나며 지난 1973년 일주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짧은 장마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26일자로 제주지역 장마가 잠정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가장 이른 시일에 장마가 끝난 것으로 1973년과 1994년 7월 1일 종료 시점보다 5일 빠른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 장마는 지난달 12일 시작해 보름만에 끝나며 지난 1973년 일주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짧은 장마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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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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