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계류 선박 표류 사고 대비 훈련 실시
입력 2025.07.04 (07:55)
수정 2025.07.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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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경찰서는 계류된 선박이 표류하다 사고가 난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영도구 인근 물양장에 계류하던 선박 4척이 강풍에 표류하다가 급유선과 충돌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 활동과 해양 오염 방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 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영도구 인근 물양장에 계류하던 선박 4척이 강풍에 표류하다가 급유선과 충돌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 활동과 해양 오염 방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 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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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계류 선박 표류 사고 대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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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7:55:03
- 수정2025-07-04 08:13:39

부산 해양경찰서는 계류된 선박이 표류하다 사고가 난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영도구 인근 물양장에 계류하던 선박 4척이 강풍에 표류하다가 급유선과 충돌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 활동과 해양 오염 방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 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영도구 인근 물양장에 계류하던 선박 4척이 강풍에 표류하다가 급유선과 충돌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 활동과 해양 오염 방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 해경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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