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닥터헬기 출동 100회 달성…외상환자 ‘최다’
입력 2025.07.04 (09:18)
수정 2025.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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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배치된 응급의료전용헬기가 출동 100회를 기록했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는 한라병원은 2022년 12월 닥터헬기의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100회 출동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 출동 유형별로는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질환 1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는 한라병원은 2022년 12월 닥터헬기의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100회 출동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 출동 유형별로는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질환 1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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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닥터헬기 출동 100회 달성…외상환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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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9:18:04
- 수정2025-07-04 10:01:11

제주에 배치된 응급의료전용헬기가 출동 100회를 기록했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는 한라병원은 2022년 12월 닥터헬기의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100회 출동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 출동 유형별로는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질환 1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는 한라병원은 2022년 12월 닥터헬기의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100회 출동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닥터헬기 출동 유형별로는 외상환자가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심장질환 22명, 뇌 질환 1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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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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