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발령
입력 2025.07.04 (19:39)
수정 2025.07.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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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올해 예비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발표됐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올해 예비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발표됐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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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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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9:39:40
- 수정2025-07-04 19:54:30

해양수산부가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올해 예비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발표됐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 23개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올해 예비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발표됐습니다.
해수부는 고수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과 교육·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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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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