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 유의”
입력 2025.07.05 (21:29)
수정 2025.07.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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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이 옥천 33.4도, 청주 33.1도, 충주 32.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 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 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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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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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29:01
- 수정2025-07-05 22:10:04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옥천 33.4도, 청주 33.1도, 충주 32.5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 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괴산 5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그 외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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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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