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도 부산 추구하지만, 예산 비중 0.68%”
입력 2025.07.05 (21:34)
수정 2025.07.05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은 "올해 부산시 본예산 중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0.68%뿐이며 부산시가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에서도 해양산업 예산 배정 비율이 3.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산 확대 뿐 아니라 청년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해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은 "올해 부산시 본예산 중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0.68%뿐이며 부산시가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에서도 해양산업 예산 배정 비율이 3.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산 확대 뿐 아니라 청년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해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수도 부산 추구하지만, 예산 비중 0.68%”
-
- 입력 2025-07-05 21:34:15
- 수정2025-07-05 21:50:21

부산시의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은 "올해 부산시 본예산 중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0.68%뿐이며 부산시가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에서도 해양산업 예산 배정 비율이 3.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산 확대 뿐 아니라 청년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해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은 "올해 부산시 본예산 중 해양수산 분야 예산 비중이 0.68%뿐이며 부산시가 수립한 '제6차 전략산업 육성계획'에서도 해양산업 예산 배정 비율이 3.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예산 확대 뿐 아니라 청년이 인공지능에 기반한 해양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