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송서 화재 잇따라…원인 조사 중
입력 2025.07.05 (21:42)
수정 2025.07.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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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쯤 대구 북구 침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20분 쯤에는 청송군 진보면 각산리의 사과 창고에서 불이 나 2백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한 동과 농기계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20분 쯤에는 청송군 진보면 각산리의 사과 창고에서 불이 나 2백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한 동과 농기계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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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청송서 화재 잇따라…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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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5 21:42:24
- 수정2025-07-05 21:56:55

오늘 오후 6시쯤 대구 북구 침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20분 쯤에는 청송군 진보면 각산리의 사과 창고에서 불이 나 2백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한 동과 농기계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진화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3시 20분 쯤에는 청송군 진보면 각산리의 사과 창고에서 불이 나 2백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 한 동과 농기계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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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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