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9도, 최고기온 또 경신…피서 인파
입력 2025.07.06 (21:29)
수정 2025.07.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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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부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1.9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강서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 해운대와 송정,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함께 열대야 현상까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강서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 해운대와 송정,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함께 열대야 현상까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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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1.9도, 최고기온 또 경신…피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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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6 21:29:30
- 수정2025-07-06 21:42:17

닷새째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부산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1.9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강서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 해운대와 송정,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함께 열대야 현상까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금정구와 강서구는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 속 해운대와 송정,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함께 열대야 현상까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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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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