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전북도, 8개 사업·4천7백여억 원 확보
입력 2025.07.07 (07:47)
수정 2025.07.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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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2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도가 4천7백87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우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4천억 원 이상을 확보했고,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백75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 구간 보상비 백20억 원 등 8개 사업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 등에 따라 예산 확보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4천억 원 이상을 확보했고,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백75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 구간 보상비 백20억 원 등 8개 사업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 등에 따라 예산 확보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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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추경’…전북도, 8개 사업·4천7백여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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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7 07:47:58
- 수정2025-07-07 09:16:52

정부 제2차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도가 4천7백87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우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4천억 원 이상을 확보했고,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백75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 구간 보상비 백20억 원 등 8개 사업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 등에 따라 예산 확보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4천억 원 이상을 확보했고,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백75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 익산~부여 구간 보상비 백20억 원 등 8개 사업 예산이 추경에 반영됐습니다.
전북도는 앞으로 공모사업 대응을 비롯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 등에 따라 예산 확보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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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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