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터 올 하반기 착공-2030년 준공”
입력 2025.07.08 (21:54)
수정 2025.07.0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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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열린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 시행사인 자광 측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착공과 분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광 전은수 회장은 "현재 사업 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 중반기에 준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으로 마전교와 세내로 확장, 홍산로 지하차도 신설, 인근 초등학교와 연결하는 육교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자광 전은수 회장은 "현재 사업 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 중반기에 준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으로 마전교와 세내로 확장, 홍산로 지하차도 신설, 인근 초등학교와 연결하는 육교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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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대한방직 터 올 하반기 착공-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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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4:39
- 수정2025-07-08 22:03:40

오늘(8) 열린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옛 대한방직 터 개발 사업 시행사인 자광 측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착공과 분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광 전은수 회장은 "현재 사업 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 중반기에 준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으로 마전교와 세내로 확장, 홍산로 지하차도 신설, 인근 초등학교와 연결하는 육교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자광 전은수 회장은 "현재 사업 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진행되면 2030년 중반기에 준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개발에 따른 교통 개선 대책으로 마전교와 세내로 확장, 홍산로 지하차도 신설, 인근 초등학교와 연결하는 육교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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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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