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상공원 ‘빅트리’ 흉물 논란…“개선책 마련”
입력 2025.07.08 (22:01)
수정 2025.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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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상공원 인공 전망대 '빅트리'의 흉물 논란에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장 권한대행은 "제기된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334억 원을 들여 '빅트리' 전망대를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지만, 조감도와 달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 권한대행은 "제기된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334억 원을 들여 '빅트리' 전망대를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지만, 조감도와 달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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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대상공원 ‘빅트리’ 흉물 논란…“개선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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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8 22:13:23

창원 대상공원 인공 전망대 '빅트리'의 흉물 논란에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장 권한대행은 "제기된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334억 원을 들여 '빅트리' 전망대를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지만, 조감도와 달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장 권한대행은 "제기된 비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현대건설은 334억 원을 들여 '빅트리' 전망대를 창원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지만, 조감도와 달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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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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