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전성현·두경민, 연봉조정 성공…역대 3·4호
입력 2025.07.10 (08:37)
수정 2025.07.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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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 재정위원회가 창원LG세이커스 전성현과 두경민의 요구 연봉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현에 연봉 2억 8천만 원, 두경민에 4천2백만 원을 제시했지만, 두 선수는 각각 3억 5천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결정으로 프로농구 역대 3, 4번째로 연봉 조정에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현에 연봉 2억 8천만 원, 두경민에 4천2백만 원을 제시했지만, 두 선수는 각각 3억 5천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결정으로 프로농구 역대 3, 4번째로 연봉 조정에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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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LG’ 전성현·두경민, 연봉조정 성공…역대 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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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0 08:37:50
- 수정2025-07-10 09:06:02

한국농구연맹 재정위원회가 창원LG세이커스 전성현과 두경민의 요구 연봉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현에 연봉 2억 8천만 원, 두경민에 4천2백만 원을 제시했지만, 두 선수는 각각 3억 5천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결정으로 프로농구 역대 3, 4번째로 연봉 조정에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
창원LG세이커스는 전성현에 연봉 2억 8천만 원, 두경민에 4천2백만 원을 제시했지만, 두 선수는 각각 3억 5천만 원과 1억 4천만 원을 요구했었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결정으로 프로농구 역대 3, 4번째로 연봉 조정에 성공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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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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