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2파전’…경선 유력
입력 2025.07.11 (07:48)
수정 2025.07.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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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약세 지역으로 평가받는 광주에서 시당위원장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는 14일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2명으로 김정현 현 시당위원장과 안태욱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는 14일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2명으로 김정현 현 시당위원장과 안태욱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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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2파전’…경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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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7:48:58
- 수정2025-07-11 09:21:14
국민의힘 약세 지역으로 평가받는 광주에서 시당위원장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는 14일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2명으로 김정현 현 시당위원장과 안태욱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는 14일까지 차기 시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2명으로 김정현 현 시당위원장과 안태욱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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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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