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 무단 이탈
입력 2025.07.11 (07:49)
수정 2025.07.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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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이 무단 이탈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일 새벽 3시 쯤 남성 10명과 여성 4명 등 태국 계절근로자 14명이 숙소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용주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는 지난 5월 태국 계절근로자 39명이 배정됐으며, 지난 달까지 4명이 중도 출국하거나 이탈한 상황이었습니다.
장성군은 광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집단 이탈 상황을 신고하고, 태국 고용 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일 새벽 3시 쯤 남성 10명과 여성 4명 등 태국 계절근로자 14명이 숙소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용주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는 지난 5월 태국 계절근로자 39명이 배정됐으며, 지난 달까지 4명이 중도 출국하거나 이탈한 상황이었습니다.
장성군은 광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집단 이탈 상황을 신고하고, 태국 고용 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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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 무단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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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7:49:37
- 수정2025-07-11 09:21:15

장성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이 무단 이탈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일 새벽 3시 쯤 남성 10명과 여성 4명 등 태국 계절근로자 14명이 숙소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용주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는 지난 5월 태국 계절근로자 39명이 배정됐으며, 지난 달까지 4명이 중도 출국하거나 이탈한 상황이었습니다.
장성군은 광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집단 이탈 상황을 신고하고, 태국 고용 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장성군은 지난 2일 새벽 3시 쯤 남성 10명과 여성 4명 등 태국 계절근로자 14명이 숙소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용주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는 지난 5월 태국 계절근로자 39명이 배정됐으며, 지난 달까지 4명이 중도 출국하거나 이탈한 상황이었습니다.
장성군은 광주 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집단 이탈 상황을 신고하고, 태국 고용 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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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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