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표 45%, 국내 3.6일 여름 휴가”
입력 2025.07.11 (21:48)
수정 2025.07.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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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 300곳의 대표를 조사한 결과 45%가 국내 여름휴가 계획이 있고, 평균 휴가 일수는 3.6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가 형태는 '휴양지 방문'이 55%로 가장 많았고 독서 등 휴식 22%, 스포츠 활동 18%였습니다.
휴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41%가 업무 일정, 29%는 연중 수시 휴가로 답했습니다.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는 전 국민 민생 지원금 등 '직접적인 소비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휴가 형태는 '휴양지 방문'이 55%로 가장 많았고 독서 등 휴식 22%, 스포츠 활동 18%였습니다.
휴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41%가 업무 일정, 29%는 연중 수시 휴가로 답했습니다.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는 전 국민 민생 지원금 등 '직접적인 소비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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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대표 45%, 국내 3.6일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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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48:23
- 수정2025-07-11 21:51:59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 300곳의 대표를 조사한 결과 45%가 국내 여름휴가 계획이 있고, 평균 휴가 일수는 3.6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가 형태는 '휴양지 방문'이 55%로 가장 많았고 독서 등 휴식 22%, 스포츠 활동 18%였습니다.
휴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41%가 업무 일정, 29%는 연중 수시 휴가로 답했습니다.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는 전 국민 민생 지원금 등 '직접적인 소비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휴가 형태는 '휴양지 방문'이 55%로 가장 많았고 독서 등 휴식 22%, 스포츠 활동 18%였습니다.
휴가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41%가 업무 일정, 29%는 연중 수시 휴가로 답했습니다.
내수 활성화 정책으로는 전 국민 민생 지원금 등 '직접적인 소비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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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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