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부할 것”
입력 2025.07.11 (22:10)
수정 2025.07.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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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 9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금 살포식 지원금은 청년과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하며 지원금이 나오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주장은 정쟁에 몰두한 채 정책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현금 살포식 지원금은 청년과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하며 지원금이 나오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주장은 정쟁에 몰두한 채 정책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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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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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2:10:47
- 수정2025-07-11 22:20:42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의원 9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금 살포식 지원금은 청년과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하며 지원금이 나오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주장은 정쟁에 몰두한 채 정책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현금 살포식 지원금은 청년과 미래세대에 부담이 될 것이 뻔하다고 주장하며 지원금이 나오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주장은 정쟁에 몰두한 채 정책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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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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