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한라산 화산암 돌밭’ 천연기념물 지정
입력 2025.07.15 (12:25)
수정 2025.07.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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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국가유산청이 제주의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외곽에 위치한 이 지대에는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넓게 분포해 있으며, 2만 8천년 전 화산암 언덕이 무너지며 생겨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문암질 암석의 존재가 확인된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제주의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외곽에 위치한 이 지대에는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넓게 분포해 있으며, 2만 8천년 전 화산암 언덕이 무너지며 생겨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문암질 암석의 존재가 확인된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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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한라산 화산암 돌밭’ 천연기념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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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5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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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제주의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외곽에 위치한 이 지대에는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넓게 분포해 있으며, 2만 8천년 전 화산암 언덕이 무너지며 생겨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문암질 암석의 존재가 확인된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제주의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 지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 외곽에 위치한 이 지대에는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넓게 분포해 있으며, 2만 8천년 전 화산암 언덕이 무너지며 생겨났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문암질 암석의 존재가 확인된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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